'알파 인더스트리' 이렇게 바뀝니다

2014-10-23 김정명 기자 kjm@fi.co.kr

밀리터리 캐주얼 브랜드의 원조 격인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가 올 가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올 가을부터 '알파 인더스트리'의 국내 전개권을 확보한 아이콘서플라이(대표 최성환)는 오는 24일 잠원동 복합 문화공간 신사장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알파 인더스트리'는 탁월한 기술력뿐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팔라디움' '닥터마틴' '벤셔먼' '스투시' 등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해왔다. 이를 통해 '알파 인더스트리' 만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며 트렌디한 디자인적 요소의 접목으로 패셔너블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마릴린 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 카니예 웨스트 등의 해외 셀러브리티가 즐겨 입는 브랜드로 이슈를 모으기도 했던 '알파 인더스트리'는 1950년대부터 미군들을 위한 의류를 제작 하던 업체이다. 알파 인더스트리 만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은 미국방부의 군납 업체로 선정되는 기술성을 인정 받았으며, 군사 의류에 쓰이는 것과 동일한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MA-1, M-65, N3B 등 뛰어난 질의 제품을 탄생시켰다.



론칭 행사에서는 DJ 파티,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특히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들과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5명과 함께한 사진전도 마련될 예정이다.



최성환 아이콘서플라이 대표는 "항공 점퍼 스타일이 유행을 타며 비슷한 디자인을 전하는 브랜드는 많지만,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곳은 많지 않다"며 "알파 인더스트리의 국내 론칭으로 정통성과 패션을 함께 소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파 인더스트리는 현대적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웨일런샵'과 온라인 '웨일런샵'에서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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