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이슬 기자 ls@fi.co.kr

금강제화의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홈쇼핑 론칭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헬리한센'은 지난 19일 CJ오쇼핑을 통해 홈쇼핑 론칭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스칸디나 패딩 트랙수트'는 43분 만에 완판됐다. 분당 2400만원, 총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트랙수트는 예정된 방송 시간 1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방송 종료 되었다.
방송 이후에는 '오연서 트랙수트'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CJ몰에서 추가 주문을 받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완판된 '헬리한센'의 스칸디나 패딩 트랙수트는 겉감, 라미네이트필름, 플리스 기모본딩의 3레이어 기능성 원단이 사용돼 방수·방풍·방한·UV차단 등 기능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헬리한센' 고유의 입체패턴 테크놀로지가 접목돼 세련된 바디핏이 돋보이는 겨울철 라이프웨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론칭 방송은 '헬리한센'의 뛰어난 기능과 실용성을 자세히 소개하고, 동시에 홈쇼핑 주 고객인 중년층에게 인지도가 높은 오연서를 기용해 촬용한 화보를 공개한 것이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금강제화는 이번 완판으로 확인한 '헬리한센'의 성장 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해 오는 11월 2일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늘려가기 위해 다양한 홈쇼핑 전용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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