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허운창 기자 huc@fi.co.kr

LF(대표 구본걸)가 전개 중인 '레오나드'가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5 S/S 패션쇼를 선보였다.
'레오나드'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전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로 여성복뿐만 아니라 스카프, 액세서리, 향수 등에 이르는 토털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독창적인 핸드프린트 기술, 다양한 꽃무늬를 활용한 패턴 등 서양적인 화려함에 동양적인 신비감이 조화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모든 프린팅 작업은 철저하게 아티스트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명성이 높다.
이번 패션쇼는 60년대와 70년대를 배경으로 '꽃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여성'을 주요 테마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데님 점프수트에서 다양한 아이템의 활용과 예상치 못한 소재의 조합이 돋보였다. 오프닝에 등장한 국내 톱모델 송경아가 입은 오버사이즈 점프수트는 데님과 레이스가 과감하게 믹스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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