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허운창 기자 huc@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지난 16일부터 '텐텐(ten·ten)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텐텐 페스티벌'은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와 아웃도어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의 전국 매장에서 구매고객에게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10가지 선물을 증정하는 경품이벤트이다.
경품은 총 50만명에게 돌아가며, 1등 10개국 일주 해외여행(1명), 2등 이탈리아 일주 해외여행(1명), 3등 '프라다' 명품백(5명), 4등 '프라다' 명품지갑(10명), 5등 골프장 라운딩 이용권(50명)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블랙스미스 외식상품권 5만원권(500명), 올리브유 세트(1,000명), 일리 원두커피(2,000명), 의류 할인권(496,433명) 등을 준비했다.
스크래치 복권은 '꽝' 없는 100% 당첨 복권으로, 1인당 1장씩만 받을 수 있으며 행사는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패션그룹형지 전 브랜드에서 '텐텐 상품'을 출시, 신상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병오 회장은 "경기 불황으로 소비가 위축된 시기에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는 '텐텐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겨울철 매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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