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남성화 '스펠로', 첫 번째 프리젠테이션 개최

더베이직하우스에 인수되며 화제몰이를 했던 남성화 브랜드 '스펠로'가 바이어와 패션 미디어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하고, 브랜드의 첫 출발을 알렸다.
'스펠로'의 프리젠테이션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성수동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카페 '자그만치'에서 열렸다. 이 기간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패션 관계자들이 찾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날 행사장에는 배지터블 가죽에 수성 염료로 컬러의 깊이감을 더한 신발부터 행운의 상징물을 담은 라인, 샹들리에를 모티브로 표현한 캐주얼화, 스니커즈, 드라이빙 슈즈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신발외에도 가방, 벨트, 지갑 등 잡화 라인을 구비해 남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렀다.
이윤호 '스펠로' 이사는 "'스펠로'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 느림을 주장하는 브랜드다. 충분한 공정기간을 거쳐 숙성된 와인과 같은 부드럽지만 단호한 제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빠르고 쉬운 관행을 벗어나 진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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