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7 김성호 기자 ksh@fi.co.kr
7년간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아이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밀레'가 2008년 첫 출시 후 7년간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등산화 '온사이트'를 최근 출시했다.
온사이트는 2008년부터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선보여 연 1만 족 이상의 판매량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아이템으로 '밀레'의 최장수 등산화다.
온사이트는 밑창(아웃솔)에 '밀레'가 자체 개발한 4포인트 그립(4Point Grip) 기술을 접목시켜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여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미끄러지기 쉬운 한국형 화강암 지형에 적합한 부틸 소재를 사용해 안전한 트레킹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타이어 모양을 형상화한 밑창(아웃솔)은 자갈이나 돌멩이가 쉽게 끼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중창(미드솔)에는 충격 흡수 시스템을 적용해 반발 탄성을 높여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최대화 했다.

가을ㆍ겨울 산행에 적합한 등산화로 방수ㆍ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Gore-Tex)로 제작했으며, 외피에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케블라(Kevlar) 소재를 사용했다. 갑피에는 촉감이 부드럽고 마모에 강한 '누벅'(Nubuck) 천연 가죽이 쓰여 착용감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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