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서울패션위크서 심야 파티 개최

2014-10-17 이슬 기자 ls@fi.co.kr








CJ오쇼핑(대표 이해선, 변동식)은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오는 18일 자정 DDP 알림2관에서 심야 파티 형식의 패션쇼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를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의 둘째 날 밤 진행되는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서는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및 디제잉쇼,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유명 DJ인 데이 워커(Day Walker)와 소다(SODA)의 디제잉쇼와 미러볼&레이저 조명쇼 등 젊은 감각의 퍼포먼스를 마련해 다른 패션쇼와 차별화했다.



패션쇼에서는 런던과 베를린 패션위크에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알로곤'의 신용균 디자이너와 럭셔리 여성복으로 벤쿠버와 런던에서 선전하고 있는 '수진리'의 이수진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여기에 방콕의 '원더 아나토미'와 태국 '드라이클린 온리', '일본의 로기케이' 등 아시아 패션 업계에서 각광받는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컬렉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형주 CJ오쇼핑 패션사업본부 상무는 "올해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일본과 태국 디자이너들도 포함되어 있는 만큼 'CJ오쇼핑 아시아 패션 블루밍 나이트'에 쏠리는 해외 프레스 및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지난해 10월부터 3회째 '서울패션위크' 메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한국 디자이너 300여 명이 활동중인 CFDK와 K패션 육성을 위해 맺은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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