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은 하객패션도 남다르다?

2014-10-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웨딩 성수기가 다가오며 여성들의 하객패션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이에 세정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2014 슈퍼모델과 함께하는 가을 하객패션을 제안했다.


◇하객패션의 정석, 단아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결혼식장에서는 격식을 갖춰야하는 만큼 깔끔한 디자인과 포멀한 컬러의 룩을 가장 선호한다. 그 중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매치는 단아아하면서 여성스러워서 하객패션의 정석이라 불릴 정도다.


이때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칼라 부분에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나 패턴이 가미된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은은한 컬러와 체크 패턴이 조화를 이룬 스커트는 가을 하객패션으로 제격이다.



◇언제나 성공적인 원피스 코디
스타일링에 자신이 없다면 원피스를 추천한다. 원피스는 굳이 코디를 고민하지 않아도 한 벌만으로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허리라인이 강조된 원피스는 체형을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보이도록 하며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켜준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는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간단하게 멋내기 좋다. 단, 패턴 원피스를 입을 때는 가방이나 구두 등의 소품을 단정하고 미니멀한 것으로 선택해야한다.


◇트렌치코트로 분위기 있는 가을여자로
트렌치코트 하나면 클래식한 하객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어느 아이템과도 무난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며 목 깃의 선을 살린 테일러링으로 단정하고 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트렌치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의 이너웨어와 매치하면 단정한 인상을 만들 수 있고, 프린트가 가미된 스커트를 코디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때 프린트의 컬러 톤은 트렌치코트의 컬러에 맞춰 톤온톤으로 매치해 단정함을 강조하자.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