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라이프 아웃도어 ‘슈나이더’ 본격 영업

2014-10-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15일 종로 직영점 오픈 통해 뉴 컨셉 매장과 상품 선보여

시티 라이프 아웃도어 '슈나이더(S.Schneider)'가 종로 직영점을 15일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영업 전개에 나섰다.
오픈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하는 할리데이비슨'이라는 주제로 매장 앞에서 '할리데이비슨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슈나이더' 브랜드와 매장 오픈을 알리기 위해 오픈 당일부터 3일간 인사동, 종로, 명동, 홍대, 신촌, 강남역 등의 지역을 할리데이비슨 8대와 함께 쇼런을 진행한다.
'슈나이더'는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한 '시티라이프 앤 트래블'이 메인 컨셉이다. 기술과 패션을 결합한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으며 기능성을 베이스로한 테크니컬한 상품력과 디자인, 여기에 어디에서든 착용할 수 있는 토털 룩을 통해 시장의 반향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슈나이더'는 '네파' 부사장을 역임하고 '네파'를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시킨 김종선 대표가 이끌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슈나이더'는  1929년 오스트리아의 세바스티안 슈나이더(S.Schneider)에 의해 설립됐다. 초기 기성복을 생산하다, 1953년부터는 무역 사업을 시작했고, 60년대는 그간 아웃도어 제품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스키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990~2000년에 접어들어서는 암벽장비와 스키웨어, 바이크 웨어로 사업을 확장하고, 오스트리아 스키 대표팀과 바이크 연맹의 공식 스폰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처럼 '슈나이더'는 스키웨어로 시작해 바이크웨어, 산악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사용자 중심 환경에 맞춰 상품 개발을 고집하고 해당 분야 전문성을 높인 상품들이 강점인 브랜드다.
한편 2011년 오스트리아 현지 법인의 생산 및 판매 중지로 '슈나이더'는 현재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슈나이더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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