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가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테일러 토마시 힐'과 콜래보레이션 한 '뉴 블랙 윈터 스타일' 화브를 공개했다. '뉴 블랙'은 패션업계 신조어로 새로운 유행을 의미한다.
이번 화보는 제품이 아닌 스타일링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테일러 토마시 힐은 미국 '마리끌레르 액세서리' 디렉터를 역임하고 현재 럭셔리 온라인숍 '모다 오페란디'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다. 그는 이번 화보를 위해 '보브'의 의상을 스타일링하는 것은 물론 직접 모델로도 활약했다.
화보는 '보브 이즈 더 뉴 블랙'을 콘셉으로 겨울 대표 제품인 롱코트, 무스탕, 야상 점퍼를 데님, 니트, 셔츠와 세련되게 매칭시켰다.
김주현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담당 과장은 "옷은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 제작이 아닌 스타일링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화보를 통해 갖고 싶어질 만큼 멋진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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