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젊고 트렌디한 MD 강화

2014-10-17 노지영 기자 njy@fi.co.kr






마리오아울렛이33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고, 45개 브랜드의 리뉴얼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MD를 강화했다.



우선20~30대 젊음 고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캐주얼 및 스트리트 브랜드를 강화했다.



마리오아울렛3관 8층에는 '키에나모스' '클리지' '르피타' 등으로 구성된 영스트리트 캐주얼존을 오픈해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뉴에라' '펠틱스' 등 인기 스트리트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또한 팝업스토어, 셀렉트숍 등 젊은 감각에 맞춘 트렌디한 매장 구성도 특징이다. 북유럽 시계브랜드 '다니엘웰링턴'을 입점, '샤틴'과 함께 선보이는 편집숍 'YK038'과 남성 브랜드 'TNGT'의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패션브랜드 이외에도 유아동, 리빙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보강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MD를 구성했다. 유아동 브랜드의 경우, '블랙야크키즈' '톰키드, '행텐주니어' '햇츠온키즈'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키즈라인을 입점시켰다.



지역에서 입소문 난 맛집을 유치해 식음 시설(F&B)도 강화했다. 부산 지역 맛집 '모모스테이크'를 비롯해 이태원의 '로봇김밥' 등 젋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맛집을 유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감각있는 영캐주얼 브랜드를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셀렉트숍 등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매장을 구성했다"며 "패션 이외에도 리빙, 유아동 등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보강해 더욱 다채로운 원스톱 쇼핑 공간을 완성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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