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몰, 어메이징 몰링 시작되다

2014-10-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16일, 쇼핑몰 270여 브랜드 중 160여개 우선 선보여

제2롯데월드 쇼핑몰이 드디어 16일 오픈해 본격적인 몰링체험을 선사한다.


제2롯데월드 쇼핑몰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영업면적이  5만3000여㎡(1만 6000여평) 규모로 단연 국내 최대 규모 쇼핑몰이다. 지상 1층 기준으로 쇼핑몰만 가로길이가 무려 216m에 이르며 세로길이도 100m에 달한다. 특히 롯데월드몰 저층부 단지 전체 연면적의 약 40%를 차지해 명품관 '에비뉴엘'과 마트, 시네마, 아쿠아리움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복합쇼핑몰의 허브역할을 하게된다. 또 쇼핑몰의 규모감에 걸맞은 가로 7.7m 세로 4.4m 규모의 대형 '미디어 샹들리에'를 1층 아트리움에 설치해 모양이 시시각각 변하는 색다른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제2롯데월드 쇼핑몰은 총 270여개 브랜드 중 약 160여개 브랜드를 16일에 우선 선보이고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SPA '자라', '마시모두띠'를 포함해 '빌라드샬롯', '웻즐스 프레즐', '빌즈(18일)' 등 F&B브랜드와 스페인 슈즈브랜드 '슬로우웍', 캐릭터샵 '스캘애니멀', 지브리스튜디오 편집숍 '도토리숲' 등이 오픈한다.



제2롯데월드 쇼핑몰 지하 1층부터 4층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전국 맛집은 물론 글로벌 맛집이 한데 모여있는 5층~6층은 자정까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공연이 어우러진 캐주얼 레스토랑 '하드락카페'(22일 오픈 예정)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제2롯데월드 쇼핑몰의 오픈을 축하하는 세일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 더한다. 먼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캐시비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슈즈브랜드 '스코노'에서는 오픈 축하로 구매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패션덧신을 제공하고, '크록스'가 오는 19일까지 최고 20%까지 축하세일을 진행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도 오픈 당일에 한해 20% 할인행사를, 브랜드 편집숍 '웰메이드'에서는 23일~26일까지 오픈기념 3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롯데월드몰 쇼핑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ottewmall)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worldmall.official)에서도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상근 제2롯데월드 쇼핑몰 점장은 "롯데월드몰은 외형은 물론 내용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월드클래스 쇼핑몰'"이라면서 "국내고객은 물론 외국관광객까지도 새로운 몰링체험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쇼핑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까지 전체 브랜드 중 90%가 오픈할 예정이다. 주요 입점 브랜드로는▲1층 '길리안초콜릿카페' 등 카페 브랜드와 토요타 자동차 쇼룸 '커넥트 투(Connect to)' 등 국내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3층 '홍대돈부리', '카모메', '코코로벤또', '아비꼬', '후쿠오카 함바그' 등 홍대맛집을 모아놓은 '홍그라운드', ▲5층 '논현삼계탕', '한국집', '대장금', '서래냉면' 등 전통맛집, ▲6층 '스페인클럽', '강가', '온더보더' 등 글로벌 맛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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