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와 샘이 신은 ‘휠라’ 스파게티는?

2014-10-15 허운창 기자 huc@fi.co.kr



최근 온라인에서는 '휠라(FILA)' 하이탑 슈즈를 신은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 몬디와 샘 오취리의 비공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와 샘이 장난스럽게 스파게티를 먹는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돼 궁금증 유발은 물론, 신선한 재미까지 주고 있다.



알베르토는 평소 방송에서의 점잖은 이미지와 다소 거리가 먼 모습으로 신선함을 줬다. 특히 이제껏 보여줬던 단정한 '알차장' 모습이 아닌, 하이탑 슈즈에 가죽 재킷, 비니를 쓰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래퍼'로 변신해 있다. 반면 샘은 평소에도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은 힙합 패션에 스파게티 면을 물고, 자신의 유행어인 "아닌데에~" 표정으로 알베르토와 팔짱을 끼고 서있다.



'휠라' 관계자는 "이 컷은 알베르토와 샘이 신은 '휠라(FILA)'의 하이탑슈즈인 '스파게티' 제품명에 맞춰, '스파게티'를 소품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게티'는 1990년대 NBA 스타들의 시그니처 제품을 재해석해, '휠라(FILA)'에서 최근 출시한 '헤리티지 BB'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국내외 래퍼나 셀럽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국내에 출시하자마자 10~20대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블랙 색상은 마니아들로부터 '짜파게티'라는 애칭까지 따로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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