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4 허운창 기자 huc@fi.co.kr

오투크리에이티브(대표 강근석)에 의해 지난 9월 2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네덜란드 러기지 전문 브랜드 '수잇수잇(SUITSUIT)'의 반응이 뜨겁다.
'수잇수잇'은 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하면서도 톡톡 튀는 스타일, 또 최근 트렌드에 잘 매치되는 캐리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유니온 잭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이 제품은 2013년 영국의 Miss Universe 'Amy Willerton'의 공항패션으로 이미 '핫 아이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많은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한 달 만에 1차 수입된 제품이 완판됐다. 현재 급히 2차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며, 11월 중순 추가 수입됨에 따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수잇수잇'은 기존의 여행용 가방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러기지를 만들자는 모토 아래,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이너들에 의해 2008년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러기지 전문 브랜드이다.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퀄리티로 짧은 기간 내에 유럽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3년 항저우에 두 번째 본사를 설립한 '수잇수잇'은 영국의 Selfridges&Co. 독일의 Galeria Kaufhof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진출했다. 현재 26개국 2200개의 숍에서 판매되고 한국에는 올해 9월 압구정 로데오 숍에 첫 번째 플래그쉽 숍을 오픈하면서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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