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셔니스타 장윤주, 고준희, 이혜영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패션 감각을 발휘해 코오롱 FnC의 '럭키슈에뜨' '쿠론' '슈콤마보니'와 셀럽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 것.
장윤주는 '럭키슈에뜨'와 함께 '럭키 걸 by 장윤주'를 선보였다. 이 라인은 장윤주만의 퍼스널 스타일링을 담은 코트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버사이즈, 코쿤, 아워글래스, 스트레이트 등 네 가지 핏으로 선보이는 코트 컬렉션은 장윤주식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또 장윤주가 평소 즐겨입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웨트 셔츠, 데님 팬츠, 니트 드레스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 아이템들도 함께 선보여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김정림 '럭키슈에뜨' 기획팀 부장은 "장윤주는 '럭키슈에뜨'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모델이어서 이번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택했다"며 "장윤주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콘셉과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쿠론'과 '레이첼 시리즈'를 출시했다. '레이첼 시리즈'는 지난 시즌부터 '쿠론'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고준희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살리면서 '쿠론'이 갖고 있는 심플한 실루엣과 독특한 컬러감을 그대로 표현했다. 흐르는듯한 자연스러운 코끼리무늬 엠보가 돋보이는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이 우수한 이 백은 크로스, 숄더, 백팩 등 세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이혜영은 '슈콤마보니'와 협업한 골프라인을 오는 11월 선보인다. 이 라인은 비비드 컬러, 핑크, 화이트, 카모플라주 등 다양한 컬러를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하이탑까지 적용했다. 또 위트있는 레터링이 돋보이는 보스톤 백, 쇼퍼 백, 미니 백과 함께 모자와 기능성 원단 소치로 제작된 양말 등 소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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