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서울패션위크 서막 연다

2014-10-14 허운창 기자 huc@fi.co.kr



신원(회장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



2011년부터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던 '반하트 디 알바자'는 행사 첫날,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메인 1관의 첫 컬렉션을 진행한다.



이번 2015 S/S 컬렉션 뮤즈는 패셔니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라가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남성 모델 유민규, 윤진욱을 비롯해 파리·밀란 컬렉션에서 활동 중인 김태환, 패션 정보 프로그램 '스타일로그 2014'를 진행한 조민호 등이 런웨이에 오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미러 렌즈 선글라스의 대표 브랜드, '스펙트레'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미래주의 화가 '자코모 발라'가 생각하는 미래주의를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모티브로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국내외 최고의 모델이 뮤즈로 런웨이에 오르는 것으로 유명한 '반하트 디 알바자' 컬렉션, 최여진, 박한별, 지나, 혜박에 이어 지난 3월에 있었던 2014 F/W 컬렉션에서는 톱모델 장윤주가 뮤즈로 등장하여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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