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S-파트너스'를 진행한다. 'S-파트너스'는 2012년 처음 선보인 신세계백화점의 협력회사 공개 모집 행사다.
참가 대상은 기존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은 남녀의류, 패션잡화, 생활용품 브랜드로 오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신세계 패션연구소, 바이어, 점포 영업팀장 등 내부 관계자뿐 아니라 유명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컨설던트,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다.
선정된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에 팝업 스토어 형태로 영업력을 검증받은 후 정식 입점 여부를 협의하게 된다.
고광후 신세계백화점 패션연구소 상무는 "이번 도전을 통해 더 많은 우수 중소 브랜드들이 백화점 고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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