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김정명 기자 kjm@fi.co.kr
미국 선글라스 시장의 떠오르는 샛별인 '웨어판다(Wear Panda)'의 CEO 빈센트 고(Vincent KO)가 9일 서울을 방문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웨어판다(Wear Panda)'는 대나무 소재의 독특한 선글라스 브랜드로, 론칭 첫시즌부터 노드스트롬과 어반 아웃피터스 같은 대형 패션 유통업체에 입점하며 이슈를 불러모은 브랜드다.
특히 슈즈 브랜드 '탐스'에서 영감을 얻은 'One for One' 캠페인을 통해 선글라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제3세계 어린이 시력보호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빈센트 고는 "서울은 아시아의 뉴욕과 같은 도시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내 파트너와 함께 앞으로 적극적으로 유통망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빈센트 고는 대만계 미국인으로 2011년 웨어판다 컴퍼니를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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