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0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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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잡화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지난 1일부터 한달 간 신세계백화점 본점 '시리즈'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어제로부터 온 편지'라는 콘셉으로 과거의 감성을 재해석한 F/W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종이의 질감을 살린 타이벡(Tyvek) 소재를 적용,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대표 아이템은 타이벡과 면 소재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리버시블 가방 '지킬앤하이드'다. 이밖에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야외 활동의 장점을 살린 백팩 '필드데이'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드아웃'은 이곳에서 앞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던 브랜드들보다 250~300%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효율성 높은 MD로 부각되고 있다.
이영근 '하이드아웃' 이사는 "타이벡이라는 소재가 기존에는 카드지갑 등 간단한 소품에 적용하는데 그쳤는데,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파우치, 클러치백, 토트백 등 다양한 가방 아이템과 소품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모든 아이템이 골고루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드아웃'은 최근 영국의 글로벌 온라인몰 '보티카닷컴(Boticca.com)'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제너럴 아이디어'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콜래보레이션과 입점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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