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관광단지 롯데면세점 부산점 오픈

2014-10-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기존 아웃도어 매장과 차별화된 세련된 이미지 강조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하기 위해 지난 9월 28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을 오픈했다.


최근 '뉴 웨이브'(New Wave)를 테마로 F/W 컬렉션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는 '밀레'는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 지역 최대 관광단지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자체 개발 소재 및 기술력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밀레'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와,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을 중심으로 연출해 기존 아웃도어 매장과는 차별화된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사토 오가사와라'가 SI(Store Identity) 작업을 전담했으며, "Bring Heritage to the Modern, Bring Modern in the Heritag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밀레'가 지나온 발자취를 담아 다가올 미래를 모색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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