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본사 직영 쇼핑몰 '지엔코스타일'을 리뉴얼하고 15일 공개한다.
'서스데이아일랜드'와 'T.I포맨' '엘록' '라우드무트' '페놈'을 운영하고 있는 지엔코는 현재 운영중인 5개 자사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지엔코스타일(www.gncostyle.com)'을 최신 웹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지엔코스타일'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반응형 웹을 구현하고, 웹 접근성 요건을 준수했다는 점이다. 반응형 웹은 기기 종류에 따라 크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으로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어느 기기에서도 쇼핑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NS 와 쇼핑몰을 결합한듯한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쇼핑몰을 제시하며, 페이지 내 감각적인 아이콘과 재미있는 콘텐츠, 편리한 쇼핑까지 가능하게 하여 지엔코 브랜드들의 컨셉ㆍ테마와 맞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소비자들의 동선과 구매성향을 분석하여 가격, 컬러, 사이즈별로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서치 기능과 눈으로 보기만 했던 화보 속 모델들의 옷들도 클릭만 하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 및 한정된 시간에 한해 일정한 테마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는 타임세일 기능 등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마치 패션 매거진을 구독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엔코 관계자는 '화장품의 올인원 제품처럼 여러 번의 번거로움 없이 최소, 최적의 동선으로 쇼핑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쇼핑몰을 개편 했다'며 "개편된 직영몰를 중심으로 e커머스사업을 강화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