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츠온’, 버킷햇으로 쿨하고 시크하게

2014-10-08 허운창 기자 huc@fi.co.kr



국내 최대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 박재범이 착용하여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미스브릿지'의 14 F/W 버킷햇을 선보인다.



힙합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리트 아이템들이 트렌드로 지속되면서, 스케이트보드 패션에 강한 영향을 받았던 90년대 풍 힙합 감성이 유행하면서, 일명 벙거지 모자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버킷햇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양동이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버킷햇'이라 불리는 이 아이템은, 90년대 스트리트 패션과 힙합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에서 즐겨 썼었다. 하지만, 올해는 패션 고감도 소비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까지도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시작했다. 특히 '햇츠온'의 '스미스브릿지' 버킷햇은 오리지널 그대로의 디자인과 느낌을 살려 최대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살렸으며,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Smith bridge' 로고를 부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감성을 살렸다.



한국인의 두상에 적합한 모자의 깊이와 챙의 크기와 남녀를 불문하고 착용했을 시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얼굴형을 작아 보일 수 있도록 제작되어 더욱 좋다. 컬러는 여러 코디에 손쉽게 매칭하기 좋은 블랙과 그레이로 출시되었으며, 소재를 달리하여 빈티지한 느낌부터 쿨하고 영한 느낌까지 두루 선택 가능하다. 스트리트 무드를 한껏 강조한 레더 소재에 자수 포인트가 들어간 것부터 도시적인 느낌을 풍기도록 가는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것, 매우 깔끔하게 단색의 컬러로 이루어진 것까지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된다.



'햇츠온'의 마케팅 담당자는 "스트라이프, 체크 등의 패턴이 가미된 티셔츠에 깔끔한 느낌의 버킷햇을 매치하면 경쾌하고 산뜻한 감성의 스트리트 룩이 연출된다.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오버롤즈 스커트에 버킷햇을 더하면 귀엽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완성할 수 있으며, 화이트 상의에 블랙 버킷햇을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블랙 & 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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