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가을ㆍ겨울 ‘화려한 외출’ 제안

2014-10-08 허운창 기자 huc@fi.co.kr

어두운 컬러의 옷들이 즐비한 가을ㆍ겨울,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로 발끝에 유니크한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화려한 스니커즈를 포함한 F/W 주력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등산화를 모티브로 한 스니커즈와 이혜영과 콜라보레이션한 골프 라인 'HYL X SCB' 등 기존 기능화로만 활용됐던 등산화와 골프화에 '슈콤마보니'만의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 출시해 현재까지 약 4만 족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스카이 105'의 후속 스니커즈 '헤븐(HEAVEN)'도 10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슈콤마보니'의 이보현 이사는 "'슈콤마보니'가 이번 시즌 출시한 주력 상품들의 특징은 '포인트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라며 "어두운 계열의 옷을 즐겨 입게 되는 가을ㆍ겨울,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면서도 착화감과 실용성이 뛰어난 '슈콤마보니'의 스니커즈는 이번 시즌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잇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슈콤마보니'의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클라임비(CLIMBI)'와 '클라우드(CLOUD)'는 올해 3월 개최된 파리의 액세서리 박람회 프리미에르 클라스(Premiere Classe)와 밀란의 슈즈 페어인 미캄 (Micam)에서 2014 F/W 컬렉션 제품으로 소개되어 중국, 홍콩, 독일 등의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스니커즈이다.



14 F/W에 새롭게 선보이는 헤븐(HEAVEN)은 지난해 출시해 현재까지 약 4만 족 이상의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는 스카이 105(SKYE105) 스니커즈의 뒤를 이을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 블록킹과 다양한 소재의 가죽을 매치함으로써 독창적인 디자인에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한 헤븐은 '슈콤마보니'에서 자체 개발한 몰드를 적용했으며, 메쉬 내피와 오솔라이트 인솔(Ortholite Insole)을 사용해 통풍성과 항균, 항취의 기능까지 두루 갖춘 제품이다. 2cm높이의 히든힐로 키가 커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슈콤마보니'의 이혜영 골프 라인은 비비드 컬러, 핑크, 화이트, 카모플라쥬 라인으로 구성되어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하이탑 스타일까지 전개되는 스타일리시한 골프 라인이다. 또 위트 있는 레터링이 돋보이는 보스톤 백, 쇼퍼 백, 미니 백들이 카모플라쥬 패턴과 블랙 컬러로 출시 예정이다. 골프화 전체 라인에는 향균 및 향취 효과가 탁월한 오솔라이트 인솔(Ortholite Insole)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일부 제품에는 충격 흡수 기능이 있는 비브람창(Vibram sole)을 사용했다. 'HYL X SCB' 라인은 골프화와 가방 외에도 모자와 기능성 원단 소치로 제작된 양말 등의 소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CLIMBI





                              CLIMBI





                              CLOUOD





                             HEAVEN





                    이혜영 콜라보 골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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