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올해의 브랜드 대상’ 휩쓸어

2014-10-08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이 지난 30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14년을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해로 11년 연속으로 여성 캐주얼 부문 1위에 선정됐으며, '샤트렌' 역시 여성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돼 고객들의 오랜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0~40대 이상 여성을 겨냥한 중가 캐주얼의 틈새시장을 공략,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미시 캐주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국내 여성 캐주얼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샤트렌'은 체계적인 고객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 시즌 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을 갖춘 제품을 출시해 3040 여성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 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와 함께 '샤트렌로즈'라는 복합매장을 열어 2012년 러시아 모스크바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대만의 까오슝, 타이중 및 따오위엔 등의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한 해 동안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여성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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