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채용설명회로 모여라~

2014-10-08 이슬 기자 ls@fi.co.kr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8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이케아' 광명점의 2번째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케아' 광명점 채용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는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제 정규직과 단기 계약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각 부서 담당자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케아' 광명점의 시간제 정규직은 주당 16시간, 20시간, 25시간, 28시간, 32시간 등 5가지 탄력적인 근무 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출산과 육아로 일을 그만둔 여성과 은퇴자,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중심으로 취업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케아코리아의 시급은 9200원(주휴수당 포함)부터 시작하며, 업무 내용과 경력에 따라 개인별로 차등이 있다. 또한 4대 보험 및 경영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풀타임 정규직과 동일한 복리후생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5월 채용설명회 당시 소개했던 영업판매, 물류, 고객관리, 푸드파트와 신설된 직무인 시설물 관리, 리커버리팀 등의 직무도 소개한다. 시설물 관리는 전기와 수도, 소방설치, 냉동기와 같은 기술적 설비의 시설을 점검 및 유지하고 보수관리하는 업무를 맡게되며, 리커버리팀은 교환 환불을 거친 상품이 알뜰코너에서 다시 판매될 수 있도록 제품을 수리해 전시 판매하는 일을 담당한다.


헬레 메드슨(Helle Madsen) '이케아' 광명점 인사담당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시간의 제약으로 일하기 어려운 여건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학생 등 '이케아' 광명점에서 탄력적인 근무 시간에 따라 즐겁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케아' 광명점은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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