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7 이슬 기자 ls@fi.co.kr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자사 온라인마트 내 모바일 접속고객 비중이 9월 기준 50%를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온라인 비중 중 모바일 고객 비중은 지난해 9월 35.1%에서 올 9월 55.2%를 기록하면서 PC를 역전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모바일로 유아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엄지맘'이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엄지맘'들이 모바일 쇼핑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유아용품을 선별·제안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엄마들 개개인에게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 맞춤형 전단', 매일 다른 최저가 상품을 선보이는 '모바일 특가 기획전', 오프라인 매장보다 더욱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할인혜택' 등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미영 홈플러스 모바일커머스팀장은 "모바일 환경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기능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엄지맘'의 소비성향과 니즈를 반영하여 관련 카테고리 상품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모바일 접속고객 50%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전단행사상품을 10%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쿠폰 증정, 앱 신규 설치 고객 대상 3000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