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1위와 손잡고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2014-10-0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6~12일 본점서 GS샵·29cm와 팝업스토어 전개

패션 업태별 1위의 유통업체에서 활약하는 우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롯데백화점은 종합쇼핑몰 트래픽 1위인 GS샵과 디자이너 온라인 편집숍 1위인 29cm와 손을 잡고 팝업스토어를 열어 디자이너 우수 브랜드 및 인기 아이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본점에서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9cm의 우수 브랜드 및 10월 인기아이템을 선별해 롯데백화점이 인테리어와 VMD 등 매장을 맡아 전개하며, GS샵이 마케팅을 맡는다. '화이트블랭크' '앤더슨벨' '크레스에딤'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용 아이템을 담은 '미스터리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에이랜드' '힙합퍼닷컴' 등 가두에서 활약하던 편집숍들이 백화점에 들어와서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실제 '힙합퍼닷컴'의 경우 지난 3월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오픈해 S/S 시즌 월평균 1억2000만원으로 스타일리시 상품군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에 각각의 강점을 지닌 패션업태별 1위 유통업체와 백화점1위 롯데백화점의 노하우를 발휘해 '디자이너 편집숍'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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