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이슬 기자 ls@fi.co.kr

130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부츠 '울버린'이 지난 1일 서울 잠원동 신사동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울버린'의 따우즌 마일(1000 Mile)과 넘버 1883(No.1883) 2가지 컬렉션이 공개됐다. 설립자 크라우스(G.A. Krause)의 이념을 담아 오리지널 디자인을 반영한 따우즌 마일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미국 본사의 미시간 공장에서 직접 생산되고 있다. 넘버 1883 컬렉션은 전통과 현대적 풋웨어 스타일을 아우르는 상품라인으로 전 제품이 포르투갈에서 생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필슨(Filson)'과 콜래보레이션한 아이템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재즈 세션 공연,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패션 브랜드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유명 연예인과 모델 등 많은 게스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울버린' 공식 수입업체인 네오미오(대표 조용노)는 '잔스포츠' '리프' '케즈' '스페리탑사이더' '스트라이드라이트' '카믹' '아이스글루트' '애드미럴' 등을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신발 멀티숍 '스닉솔'과 파타고니아코리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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