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민영, 아시안 슈퍼 모델 콘테스트서 수상

2014-10-02 이슬 기자 ls@fi.co.kr

'2014 아시안 슈퍼 모델 콘테스트'에서 3위를 차지한 모델 박민영



모델 박민영이 '2014 아시안 슈퍼 모델 콘테스트(Asian Super Model Contest)'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5일 중국 난닝 광서TV 공개홀 특설무대에서 '2014 제9회 아시안 수퍼 모델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 행사는 중국패션협회와 중국 광서TV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모델센터 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과 중국 벤틀리 컬처 디벨롭먼트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향력있는 국제 모델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호주, 바스키야, 뉴질랜드, 태국, 인도, 몽골 등 10개국 20명의 후보 모델들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한국의 박민영(20세, 동덕여대 모델과 2학년)이 3등에 해당하는 세컨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1위인 챔피언은 중국의 후오지아린(18세), 2위인 퍼스트 프라이즈는 몽골의 타라브참바칼리우나(17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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