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노지영 기자 njy@fi.co.kr

로만손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지난달 30일 베이징 수도공항 선라이즈 면세점에 부티크 형태의 매장을 론칭했다.
선라이즈 면세점 T3 터미널에 입점한 '제이에스티나' 부티크 매장은 해외 명품 화장품·향수, 주얼리, 잡화와 나란히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입점했다.
베이징 수도 공항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 차오양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중국에서 가장 크고 교통량이 가장 많다. 또한 2010년부터 4년 연속 이용객 수 기준으로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해외에서도 인지도 있는 송혜교, 지드래곤, 공효진 등 국내 톱 스타들의 뮤즈를 발탁하는 전략적인 스타마케팅으로 중화권 및 외국인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하반기 SBS드라마 스페셜 '주군의 태양'에서 선보인 태양 목걸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중화권 매출 상승 효과를 봤다.
또한 신규 론칭한 하이-테이스트 패션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레드'는 SBS 드라마 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의 배우 공효진이 디자인에 참여한 미스테르 넘버4라인을 착용하고 나오면서,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고객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에 론칭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도 중화권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 광고 비주얼의 백팩은 트렌디한 디자인 및 컬러, 패턴으로 중화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국내 면세점에서도 중국인들이 차지하는 매출폭이 상승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2013년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롯데 면세점 내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운타운 롯데 면세점 오픈에 이어 중국 면세점까지 활발한 아시아권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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