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패션그룹형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2014 미스월드&미스터월드 코리아'의 후원을 위해 지난달 29일 역삼동에서 환담회를 진행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14 미스월드&미스터월드 코리아' 2위 수상자를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의 'Miss 샤트렌'으로 선정, 1년간 샤트렌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와 '노스케이프'는 대회의 결선 포함 모든 행사에서 제품을 협찬하기로 했다.
'와일드로즈'는 여성전용 아웃도어인만큼 미스월드의 건강미와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노스케이프'는 미스터월드에게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내세운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역시 향후 1년간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결선 수상자들은 향후 두 브랜드의 패션쇼 및 캠페인 등 각종 행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패션그룹형지는 '패션을 통해 행복을 나눈다'는 경영이념 아래 대한민국 패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미스월드 여러분들도 앞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외면뿐 아니라 내면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갖춰 각자 좋은 성과와 추억을 남기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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