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파르나스몰, 1일 프리오픈

2014-10-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올세인트’•’마리메꼬’•’니코앤드’, ‘딘앤델루카’ • ‘공차’ 등 패션과 F&B 매장 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초입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지하에 들어서는 파르나스몰이 1일 프리오픈했다.
'올세인트', '비이커', '일비종떼', '인디고팜', '마리메꼬', '마시모듀띠', '니코앤드' 등의 일부 패션 매장과 '딘앤델루카', '공차', '크로와상 타이야키' 등의 F&B 브랜드가 우선 오픈하고, 나머지는 오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파르나스몰은 8일까지 1차에 전체 공간의 70%만 오픈한다. 나머지 공간 30%는 신축건물 파르나스 타워 준공이 이뤄지는 2016년에 오픈 예정이다.



 이번 1차는 패션과 뷰티 19개 브랜드, F&B 브랜드 17개로 구성됐다.
파르나스몰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나와 코엑스 초입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마주하는 공간 일대를 말한다. 삼성역 5번구 6번 사이로 빠져 나오면 마주하는 밀레니엄광장부터 현대백화점으로 향하는 7600m²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기존 코엑스몰과 차별화하기 위해 한층 수준있는 패션과 F&B 브랜드를 선별해 최종 입점을 결정했다. 영국의 패션 브랜드 '올세인트'를 비롯해 편집숍 '리치오안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까사 비아 버스 스톱' 등이 눈에 띈다.
한편 파르나스몰은 일본의 프리미엄 쇼핑몰 롯본기힐즈와 오모테산도힐즈를 설계하고 직접 운영 중인 일본의 종합 부동산 개발업체인 모리빌딩의 자회사인 모리빌딩도시기획이 전체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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