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김정명 기자 kjm@fi.co.kr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 지난 25일 2014 F/W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열린 이날 프리젠테이션은 '스타일X아트'라는 주제로 파리지엔느의 감성을 담은 페미닌한 하이힐, 이브닝 샌들, 데일리 캐주얼 스니커즈 등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묻어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과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디자인 'Effortless glamour and timeless allure'를 기조로 해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파리의 예술적인 감성이 묻어난 아트 오브제와 지니킴의 컨셉 슈즈를 표현한 제품들로 이루어졌으며, 앵클 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정재환 작가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파리지엔느의 어둡고 화려한 양면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과 싸우고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프로페셔널한 현대 여성의 감성과 패션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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