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CJ오쇼핑이 '파라'를 통해 프리미엄 란제리 시장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라펠라'의 론칭을 알리는 패션쇼를 지난달 30일 서울 cgv청담시네시티에서 열었다.
'파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란제리하면 프랑스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트렌드가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왔다. 이를 입증하듯 국내시장에도 이탈리아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가 먼저 소개된 바 있다. '파라'는 고퀄리티, 센슈얼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라'는 최근 '이너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국내 여성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한다. 높은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퀄리티 란제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총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보다 합리적인 가격 메리트와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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