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쉐이크 핸즈’ 플리마켓으로 1억 매출

2014-10-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위비스(대표이사 도상현)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선보인 '쉐이크 핸즈(Shake Hands)' 플리마켓이 1주일간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쉐이크 핸즈'는 위비스가 인디브랜드들에게 새로운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최한 행사다. '세미키키' '블랭크' '샐러드볼' '노이어'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의류부터 액세서리, 가방, 양말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위비스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제조 시스템이 바탕인 회사의 마인드와 운영체제가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회사는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광록 위비스 이사는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인지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플리마켓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강해 더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쉐이크 핸즈'를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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