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밀당’에 강한 간절기 아이템 인기

2014-09-26 허운창 기자 huc@fi.co.kr

작년보다 일찍 시작된 간절기 덕분에 활용도 높은 카디건, 재킷과 가벼운 이너웨어 등의 간절기 아이템 판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과 11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간절기 아이템의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남성 캐주얼 '시리즈'의 박기수 디자인 실장은 "올해는 8월 중순부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간절기 아이템을 일찍 출시했다. 아직까지는 날씨 변화가 유동적이라 하드한 테일러드 재킷보다는 신축성 있고 활동성이 좋은 스웨터나 저지 재킷 종류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소식에 따르면 '시리즈'의 카디건과 저지 재킷, 아우터형 셔츠 등 인기 간절기  아이템은 8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80% 정도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시리즈' 클래식 헤링본 재킷형 카디건, 가격: 23만 9000원





    '시리즈' 울혼방 재킷형 카디건, 가격: 23만 9000원



클래식 헤링본 재킷형 카디건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코디할 수 있는 재킷형 카디건으로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다크 네이비 컬러 디자인의 전판 헤링본 조직감으로 클래식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슴판 포켓으로 디테일을 살렸고 니트 립 조직을 트리밍한 사이드 포켓 디테일로 포인트 및 실용성을 높였다.



자카드 울혼방 재킷형 카디건은 자카드 조직 짜임으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아우터형 카디건으로 도톰한 두께감의 울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포근한 느낌을 제공한다. 소매단, 밑단의 립 조직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잡아주며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코디가 가능하다.



'커스텀멜로우' 착장감 좋은 재킷과 이너



'커스텀멜로우'와 '커스텀멜로우'의 여성 라인 '젠티'에서는 재킷을 비롯해 이너 또는 단품으로 착장할 수 있는 니트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몇 시즌 동안 이슈가 되었던 스키니 팬츠의 인기가 한풀 꺾이면서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랙스나 와이드 팬츠가 여성들의 새로운 '잇(it)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커스텀멜로우' 스탠 숄카라 재킷, 가격: 43만 8000원



'커스텀멜로우'의 스탠 숄카라 재킷은 벌키한 조직감의 소재와 울 혼방 소재 적용으로 착장감이 우수하며, 스탠 숄카라로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다양한 아이템과 코디해 세련된 간절기 스타일에 제격이다.







     '젠티' 번개힐 자카드 니트 풀오버, 가격: 23만8000원



'커스텀멜로우'의 여성 라인 '젠티'는 번개힐 자카드 니트 풀오버가 인기다. 이번 F/W 시즌 콘셉인 번개 프린트가 새겨진 니트이다. 베이직한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이너웨어나 요즘과 같은 간절기에는 클래식 스커트나 팬츠와 스타일링하여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엘보 부분에 패치로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다. 또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하이웨이스트 배기 팬츠와 베이직 시가렛 팬츠도 젠티의 인기 간절기 상품이다.










     '럭키슈에뜨' 로즈 블룸 재킷, 가격: 54만 8000원



'럭키슈에뜨' 로즈 블룸 재킷(Rose Bloom Field Jacket)은 시크한 블랙 로즈 자수로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로,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핏 앤 플레어 실루엣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더했으며, 허리 스트링으로 핏 조절 가능해 실용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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