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캐리스노트'를 여성 커리에 조닝에서 다크호스로 부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케리스노트'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패션그룹형지에서 전개하던 것을 지난 5월 우성I&C로 편입시켰다. 최근 BI를 전면 교체하고 상품 콘셉을 변화시키는 등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총괄디렉터는 국내 커리어 브랜드뿐 아니라 중국 여성 캐릭터 브랜드까지 두루 경험한 안광옥 상무가 맡았다. 안 상무는 "직관력을 통해 브랜드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리스노트'는 지난해 65개 매장에서 연매출 33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올 들어서는 매장을 79개 까지 확대했으며 상품라인 및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2015년까지 백화점 여성 커리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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