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요우커에 애정 공세 편다

2014-09-25 이슬 기자 ls@fi.co.kr




두산타워(대표이사 이승범, 이하 두타)가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웰컴 투 두타 어텀 페스티벌(Welcome to Doota Autumn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국 국경절 기간 동안 두타를 방문하는 중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행사로, 약 300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중국어 안내물을 매장별로 비치하고, 1층에는 중국인 쇼핑 도우미를 배치(10월 3~5일, 오후 4~10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신진 디자이너존 '디콤마(기존 두체)'의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매장별 20%부터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디콤마 쿠폰북 5000부를 별도 제작해 배포한다. 또한 중국 리뷰 사이트 '디안핑'의 한국관을 통해 서울의 대표 쇼핑명소로 두타를 소개하고, 디콤마 쿠폰북 교환권을 게재해 홍보할 계획이다.


두타 관계자는 "올해는 아시안게임과 국경절이 겹쳐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맞춤형 이벤트로 리뉴얼한 두타를 더욱 널리 알려 세계적인 패션명소로써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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