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매시 스타일로 경쾌하게

2014-09-2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 가을 어떤 스타일의 옷을 구매할지 망설이는 여성이라면 다음 소식에 주목하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여성복 '럭키슈에뜨'와 '젠티'가 올 가을 유행 코드인 매니시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럭키슈에뜨'는 올 F/W 시즌 스트리트 감성과 80년대 로맨티시즘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자유롭게 세상을 부유하는 집시와 전용기로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젯셋, 그리고 1980년대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뉴 로맨티시즘을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패턴물이 돋보인다. 아우터에서 보이는 플로럴 패턴과 체크 패턴은 '럭키슈에뜨'만의 발랄한 감성이 더해져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또 동양의 에스닉한 무드와 서양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이 융합된 과감한 레이어링이 돋보인다.



새로운 라인 'JDC 포 럭키슈에뜨' 또한 눈에 띈다. '럭키슈에뜨'의 어드밴스 라인으로 기존 '쟈뎅 드 슈에뜨'의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럭키슈에뜨'의 캐주얼한 아이템과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표현됐다.



'커스텀멜로우'의 여성 라인인 '젠티'는 이번 시즌 'You are Heroes'를 시즌 테마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의 상징적인 요소들로 위트 있게 표현했다. 만화가 안소웅 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히어로 캐릭터를 모티브로 유니크한 패턴을 만들어 적용했다.
 
'젠티'는 매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재킷과 아우터에 심플한 실루엣의 스커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할 것을 추천했다.



솔리드 더블 코트는 세련된 솔리드 컬러를 바탕으로 한 캐주얼 스타일의 롱 트렌치 코트는 칼라와 소매 끝, 팔꿈치에 코듀로이 원단이 배색돼 스타일을 살려주며, 내추럴한 실루엣과 독특한 컬러감이 뛰어나 하나만 걸쳐도 멋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여기에 울 체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된다. 70년대 하이웨스트 와이드 실루엣이 돋보이는 모혼방 소재로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스트라이프 숏 재킷 또한 주목할만 하다. 박시한 실루엣에 네이비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이 제품은 짧은 길이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심플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또 세트로 구성된 팬츠와 매치하면 매니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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