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4 김정명 기자 kjm@fi.co.kr
제일모직 이서현 사장과 신세계 정유경 부사장, 디자이너 우영미가 2014 영국 패션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포함됐다.
비즈니스 오브 패션은 패션업계의 인덱스로 불리며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업계의 500인을 선정하여 발표한다.
올해 BOF 500인에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팀 블랭크(Tim Blanks), 그리고 마크 패커(Mark Parker)가 대표적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외에도 전 세계 패션 업계에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는 경영자(Executives), 미디어, 뮤즈와 모델 그리고 각종 업계 관계자 들이 두루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수지 맨케스(Suzy Menkes), 패션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그리고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등이 대표적으로 선정되었다.
디자이너 우영미는 한국인 최초의 프랑스 패션 조합 회원으로 현재 매년 패션의 중심 파리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및 남성전문캐주얼 브랜드 솔리드 옴므 총 2개를 보유하고 있다. 두 브랜드는 현재 서울과 파리 플래그쉽 매장을 기점으로 전 세계 16개국 34개 해외 매장과 32개 국내 매장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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