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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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업계 최초로 여성복과 여성 아웃도어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원스톱 편집숍을 선보였다.
프렌치 감성 여성캐주얼 브랜드 ‘샤트렌’과 여성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샤트렌로즈’ 복합매장을 오픈한 것.
최근 멀티 쇼핑이 가능한 편집숍이 대세인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주중에는 도심에서 당당하게 빛나는 여성, 주말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웃도어에서 힐링을 찾는 현대 여성을 위한 곳이 ‘샤트렌로즈’ 숍이다.
9월 초부터 성남 태평점을 시작으로 서울 중화점, 인천 주안점, 경북 안동점, 부천 원종점, 부산 괴정점 등 6개점을 잇달아 오픈했으며, 최근 타이완 타오위엔 따장 쇼핑몰 1층에도 ‘샤트렌로즈’ 숍을 열었다.
매장 규모는 130㎡(40평) 이상으로 두 브랜드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MD, 인테리어 등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으며, 연말까지 10개 매장을 오픈해 인큐베이팅한 후, 내년부터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오 회장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담아 샤트렌과 와일드로즈를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을 선보이게 됐다”며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준비한 멀티숍인 만큼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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