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책가방, “이래도 놓칠 거에요?”

2014-09-23 허운창 기자 huc@fi.co.kr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 예약판매



'빈폴키즈'는 '2015년 초등학교 책가방'을 9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1달간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3월 신학기 대상으로 과거와 달리 한 달 반 정도 일찍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상품은 12세트로 2015년 주요 상품을 엄선하여 선보이며, 10월 22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빈폴키즈' 초등학교 책가방은 2004년 첫 출시이래 매년 25% 이상 성장해, 특히 2013년과 2014년에는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고공성장해온 브랜드의 주요 전략상품이자 히트상품이다. 백화점 내 전체 키즈 존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가방으로 최근 몇 년간 아동 책가방 시장을 키우는 데에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2014년의 경우 1월 중순부터는 대부분의 제품이 품절되어 조기품절 사태인 '빈폴 책가방 대란'을 빚어내기도 했던 상품이다.



프리미엄 네임택과 맞춤 네임카드 제공



초등학교 저학년 책가방의 경우 분실의 우려가 있어 필수적으로 필요한 네임택과, 브랜드에서 직접 아이의 이름을 골드 컬러로 고급스럽게 새긴 네임카드를 예약고객에게만 증정한다. 네임택은 목걸이 스트랩을 활용, 교통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목걸이형 카드홀더로도 사용 가능하다. 



'빈폴키즈' 박지윤 상품기획자는 "키즈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책가방 예약판매는 그동안 '빈폴키즈'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사전에 주요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예약판매는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미리 시장 반응을 조기에 예측하고 각 상품의 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과, 브랜드의 겨울 전략상품인 책가방을 미리 선보여 전략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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