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아디다스'가 가을을 맞아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충전시킬 수 있는 '마이걸즈 새터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걸즈 새터데이'는 10월 4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다. 4일에는 300명을 대상으로 용산가족공원의 푸르른 잔디 위에서 인디밴드와 함께 프라이빗 콘서트가 진행되며, 18일에는 100명의 여성들과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서머셋 팰리스 호텔 루프탑 가든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에는 100여 명이 모여 서울미술관에서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미술과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대화를 나눈다.
위의 모든 이벤트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탄츠 플레이 클래스가 함께 진행된다. 탄츠 플레이는 발레와 현대무용, 요가, 필라테스가 결합된 운동이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지정된 '아디다스'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한 후 매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에코백, 티셔츠, 트레이닝 매트, '아디다스'와 '필그림' 콜래보레이션 팔찌로 구성된 특별한 패키지가 증정된다.
이영숙 '아디다스' 브랜드 마케팅 부장은 "매주 운동을 하고 적극적인 문화 생활을 즐기는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마이걸즈 새터데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들이 건강한 에너지로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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