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네티즌 모금으로 기부

2014-09-19 노지영 기자 njy@fi.co.kr

 






김희범 패션그룹형지 마케팅본부장(왼쪽)과 박종호 기아대책 모금홍보본부장(오른쪽)이 기금을 전달했다.


패션그룹형지가 저소득 여성가장 자녀교육비 후원을 위해 기업 및 네티즌 기부금 2319만원을 기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패션그룹형지는 역삼동 본사에서 김희범 마케팅본부장, 박종호 기아대책 모금홍보 본부장 및 각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여성가장 자녀교육비 후원을 위한 'Wings Of Women(WOW)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됐다.



'WOW 캠페인'은 패션그룹형지가 다음(Daum)의 네티즌 모금서비스, '다음 희망해' 내 WOW 캠페인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녀교육비 후원을 위래 진행한 네티즌 모금 및 응원 댓글 이벤트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된 캠페인은 다음을 이용하는 네티즌 1315명이 참여해 약 1371만원이 모금됐다.



또한 패션그룹형지는 기본 기금 900만원 외 네티즌의 희망 댓글과 SNS 홍보건수 4388건에 따라 건당 100원 기금을 조성, 43만8800원을 추가 기부했다. 총 기금은 2319만원으로 최초 기금 900만원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김희범 패션그룹형지 마케팅본부장은 "기대이상으로 많은 네티즌이 캠페인에 공감하고 기부에 참여해 주시어 더 많은 저소득 여성가장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며 "저소득 여성가장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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