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구직자 주목, 대기업 공채 시작

2014-09-18 김정명 기자 kjm@fi.co.kr

제일모직과 이랜드, LF 등 패션 대기업이 하반기 공채에 나선다.


각 기업은 이번 공채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채용 절차를 시작한 이랜드는 지난 15일 전략기획 부문에 대한 접수를 마감했고 18일에는 패션·유통·미래·시스템즈 부문의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이랜드는 특히 이번 공채부터 새로 개발한 자체 직무적성 검사 시스템을 도입, 채용 단계에서부터 실력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다음달 4일 일산 킨텍스에서 바뀐 직무적성 검사를 치르게된다.


제일모직은 삼성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인력을 충원한다.


22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원서 접수를 받아 10월 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른다. 이번 공채에는 제일모직을 비롯 삼성그룹 25개사가 참여한다.


LF는  상품기획·영업·구매·생산·재무·마케팅·인사·IT 부문의 신입사원 접수를 이달 28일까지 받는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LFAT), 글로벌역량/전문성 면접, 임원 면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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