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김세준, 대한민국산악상 수상

2014-09-17 노지영 기자 njy@fi.co.kr





지난 12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의 홍보대사, 김세준 대장이 제15회 대한민국산악상의 개척등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산악상'은 산악연맹이 국내 산악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산악인에게 부여하는 산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이날 시상에서는 김세준 대장이 이끄는 '복스피크 원정대(대원 권오영, 김정현)'가 개척등반상을 수상했다.



'복스프크 원정대'는 키르기스스탄 악사이산군 알르아르차 복스피크(4240m)에서 신루트를 개척해 대한민국 산악 역사의 큰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이다.



현재 김세준 대장은 익스트림라이더 등산 학교의 대표강사이자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의 남성전용 라인 '와일드로버' 홍보대사로서 국내 등산 대중화에 기여 하고 있으며, 매월 와일드로즈와 함께 클라이밍 클래스를 진행하며 일반인들에게 산행 및 암벽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유지호 '와일드로즈' 본부장은 "김세준 대장과 대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와일드로즈'는 김세준 대장과 함께 국내 산악인과 아웃도어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패션그룹형지의 '와일드로즈' 후원으로 네임리스타워(6239m) 완등에 성공한 바 있는 '트랑고타워 여성원정대'(대원 김점숙, 한미선, 채미선, 이진아)도 '고산등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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