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쇼룸 ‘르돔’ 25일 오픈

2014-09-17 김경환 대표 nwk@fi.co.kr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K-패션 쇼룸 '르돔(LED?ME)'의 오픈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협회 관계자는"패션 비즈니스 활성화, 신규 일감 창출, 우수한 국내 상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국내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에 자리잡은 K-패션 쇼룸 '르돔'에서 정부, 국회, 패션 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공식 오픈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대문 DDP 맞은편에 위치한 동대문 패션비즈센터 건물 1층에 위치한 쇼룸은 총 면적 743.29㎡(약 225평-공용 면적 포함)으로 홀세일의 B2B 거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품은 의류를 중심으로 패션 소공인들이 제작한 패션 의류, 주얼리, 제화, 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01호 전시 공간에는 이머징 디자이너와 챌린지 디자이너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패션위크 기간 등에는 해외 바이어 응대를 위해 공간이 필요한 디자이너들에게 전시 공간 일부를 무상으로 지원해줄 예정이다.



102호 전시 공간에는 패션소공인(봉제협동조합, 주얼리협동조합, 제화협동조합 등)들이 직접 제작한 의류를 중심으로 주얼리, 제화, 가방 등 패션 제품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초대 디자이너 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건물 2층에 운영 중인 기술 트레이닝 스튜디오에서는 쇼룸에 전시되는 모든 상품이 생산되며 패턴 및 샘플 개발도 이뤄진다. 



이번 오픈식에서는 현대 무용 축하 공연과 입점 디자이너 및 초청 디자이너의 15 S/S 프레젠테이션 쇼, 이머징 디자이너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국회 전순옥 의원과 권은희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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