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2 김성호 기자 ksh@fi.co.kr
타임스퀘어· 롯데 C2· 대전 로드숍 등 유통망 확대

‘플러스에스큐’가 올해 하반기부터 콘셉을 컨템포러리 편집숍으로 전면 리뉴얼을 단행한다.
‘플러스에스큐’는 영 캐주얼이라는 과거의 모습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이번 가을 시즌부터 트렌디한 상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컨템포러리 편집숍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했다.
25~29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세미 컨셉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느낌이 특징이다.
‘플러스에스큐’의 이번 리뉴얼에 유통가의 반응이 호의적이다. 우선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 롯데 제2롯데월드(C2)와 수원몰, AK 수원 등에 입점이 확정돼 조만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의 메인 상권인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 인근에도 297㎡(90평) 규모의 비교적 큰 매장을 계약해 새롭게 변화된 ‘플러스에스큐’의 모습을 제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곳 둔산동 매장 내부에는 82㎡(25평)규모의 남성복 ‘어패럴라운지’를 별도로 구성해 매출 상승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이처럼 ‘플러스에스큐’는 우선 복합쇼핑몰과 가두점을 메인 유통망으로 정하고, 브랜드의 성장 구조를 정착시킨 후 백화점 매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춘호 플러스에스큐 전무는 “판매율 98%, 배수 2~2.5배수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빠른 상품 회전율을 강점으로 고객의 니즈를 제때 반영해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본사의 이익은 물론 유통가에서도 인정하는 브랜드로 빠르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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