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하우스오브반스 서울' 이벤트 개최

2014-09-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푸샤티, 래디오츠 등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

액션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9월 19일, 20일 이틀간 강서구에 위치한 한일물류창고에서 하우스오브반스(House Of Vans) 서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개최에 앞서 '반스'는 이틀간 할애된 공간을 가득 채울 아티스트 및 뮤지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하우스오브반스 서울은 지난 브루클린 행사에 이어 2014년 8월 진행한 런던 하우스오브반스의 기본적인 설립 취지에 맞춰, 이번 이벤트 역시 참여자와 관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작가인 안젤라 보트라이트(Angela Boatwright), 토빈 옐란드(Tobin Yelland), 그리고 클린트 우드사이드(Clint Woodside)와 함께 진행하는 워크숍이 가장 눈에 띈다. 안젤라 보트라이트의 다큐멘터리 형태의 포토와 영상 기법 워크숍, 토빈 옐란드, 클린트 우드사이드 팀의 자체제작매거진 (Zine) 크리에이션 워크숍 등이 진행되는데, 워크숍 참가자들은 3회에 거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다큐멘터리와 매거진 제작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하우스오브반스 마이크로사이트(houseofvansasia.com)의 Workshop메뉴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행사 장소인 서울 강서구 한일물류창고 내에서는 이벤트로 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반스'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리빙오프더월(#livingoffthewall)'에 참가한 작가들의 포토 전시회를 기본으로, 슈파서커스(SUPA CRQS)등 로컬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페인팅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은 데칼(DEKAL)의 실크 스크린 워크숍, 선랫 타투(Sunrat Tattoo)의 퍼포먼스, DIY 페이퍼 슈즈(Paper Shoes) 프로그램 등으로 스트리트 아트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한일물류창고 공간 중 일부는 실내 스케이트 파크로 운영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케이트보드 기물을 스케이터들은 마음껏 사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Vans Asia'의 프로스케이터들로 구성된 'Wish You Were Here' 투어팀의 데몬스트레이션 및 'House of Vans 베스트 트릭 대회'도 진행된다.


하우스오브반스 서울 이벤트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입장 상황에 따라 선착순으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아티스트/밴드 라인업, 스케이트 프로그램, 워크숍 참가 등,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www.houseofvansasia.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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