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앤버터' 한국 진출 '킥오프'

2014-09-16 김정명 기자 kjm@fi.co.kr

독일의 패션 트레이드페어 '브래드앤버터(Bread&Butter)'가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12일 독일 브래드앤버터GMBH와 서울시는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하고 브래드앤버터 서울(Bread&Butter Seoul)의 내년 9월 서울 개최를 알렸다. 브래드앤버터 서울은 내년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패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오후 8시부터 디제잉과 함께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오후 9시 독일 BB 칼 하인츠 뮐러 회장의 인사말과 박원순 서울 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칼 하인츠 뮐러 회장은 "브래드앤버터의 글로벌화를 위해 내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독일 베를린, 그리고 한국의 서울에서 차례로 전시회를 개최한다"면서 "아시아 패션의 중심에서 서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세계적인 패션 박람회인 브래드앤버터가 서울에서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패션 산업의 글로벌화와 함께 MICE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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